사랑과 우정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가얏고
2008. 11. 27. 20:47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물리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 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좋은 글 중에서]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물리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 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좋은 글 중에서]

저작권 문제로 음악은 삭제
- 친구 /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 듯, 친구도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