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표현할 수 없지만 색다른 감회를 느낀다.
일찍 요양원에 다녀왔다.
김규리 할머니 소식이 궁금도 했고..
장식한 휴지통과 박스 꽃 장식을 확인하려고 ...
아무래도 휴지통 박스는 버려야 겠다.
짝을 잃어서..^^
꽃 장식은 다음 시간에 정리해야겠다.
오늘은 학생들이 무더기로 등록했다.
국수를 삶아서 축하 파티를 했다.
새로 담은 김치와 파김치가 인기였다.
다행이었다.
모두가 감사한 것 밖에는 없다.
질주하기를 다짐하면서...
오늘의 나는 이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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